일본의 진짜 있는 신개념AI 유령

별거 아니지만.. 무서운 이야기

일본은 장례식을 절에서 한다. 

절 입구에 방역을 위한 소독액과 자동체온 체크기를 비치했는데

어느날 부터.. 

아...무도 없는데도.. 한 밤 중인데도

어서오세요. 정상체온입니다.

어서오세요. 정상체온입니다.

스님들은 조상들이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그러지요..라고 했고

다음날 고장 수리를 맏겼다고 한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요양병원

식당에서 서빙하는 로봇같은게 돌아다니며

얼굴 인식한 어르신의 이름을 부르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세요? 라고 묻는다고 한다.

어르신들의 반응은 매우 좋다.

아무리 로봇이라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알아주는것은 기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이 로봇이

아무도 없는 허공에

안녕하세요. 00씨. 오늘은 어떠세요? 라고 묻는다. 

00씨는 어제....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