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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ㅇ아싸ㅇ
2019. 10. 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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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그제서야 반성을 한다.
하지만 부모님 계실때는 모르고 알아도 잘 못한다.
부모님도 자식 속에 못박힐까봐 지 속에 스스로 못을 박게되더라도 자식편을 들어준다.
엄마는 아들 가슴에 못하나 박히는걸 안타까워한다.
용식(강하늘)이 입던 비더레즈티를 입고 사이즈도 안맞는 용식 신발을 신고다니는 용식 어머니(고두심). 용식은 월드컵때두 생각날거라며 자식 가슴에 대못 박지 말고 돈좀 쓰며 살라고할때 용식어머니의 말 ..
모든 못을 다 박아도 자식 속에 못 하나 박히는게 가장 슬픈것.
못난 자식이라 늘.. 부모에게 못을 박고 살고있다.
윤정수가 무덤을 파서라도 엄마가 보고싶었다는 말이 참..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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