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던 생크림 음료가 판매중지

그냥 깡통안에 생크림만 가득 채운 상품이다. 

해동해서 빵에 바르든 뭘 만들든

마시던 상관 없는 상품이다. 

캔에 들어있고 냉동 상태로 판다. 

생크림. 휘핑크림이다. 

절찬 판매중이었는데 후생성의 지도를 받고 판매중지 중이다. 

 

 

후생성 지적 내용은

사회통념상 상품의 형대로 보아 음료인가?
유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관점으로 유제품음료인가?

제품의 이름을 정하는것은 자유롭지 못하다. 

크림이라는 단어를 제품에 사용하려면 우유 혹은 유제품 성분 규격에 관한 법률에 준거해야 한다. 

크림이라는 단어를 제품에 사용하려면 우유 등의 법령에 준거한 것이 아님ㄴ 안된다. 

 

재판매시에는 상품명을 생휘핑음료로 바꾸고 크림이라는 단어를 삭제할거다.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양과자로 보지 않고 음료로 보아서 그 지적을 받고 판매 중지.  사과 새로운 이름으로 판매재개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