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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끽 이라는 문화가 존재한다.
태국어로 끽.
바람피는 문화
쉽게 말하면 새끼 손가락
좋지 않다는걸 그들도 안다.
그러나 그걸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쉽게 들키기도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런다.
죄책감도 별로 없고
그런 문화가 있으니까 아.. 재 끽 있구나.
누구의 끽이래 이런 식........
쉽게
재 신호위반 했데.... 그정도의 인식인 듯.
죄책감 없이 그냥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태국인 애인을 사귄다면
누구의 끽이었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끽으로 두고 있을 수도 있고
그 것에 죄책감 없고
누구나 다 하는데 내가 왜? 뭘 이런 생각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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