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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일본 반응 - 아카데미상 일본인 절망

by ㅇ아싸ㅇ 202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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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일본인 캐스팅 한다면 누가 좋을까 생각했지만 떠오르지 않는다. 일본은 좋은 배우가 정말 없어져 버렸다. . 옛날의 배우라면 얼마든지 할 텐데. 배우경력 없는 잘생긴 애들만 양산하고있는 일본 연예계는 세계에 통용되지 않는거야

모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배우를 길러주세요. 잘생긴 애들은 이제 됐어.
대형기획사 반성하시오 
좋은 스탭들은 많이 있는데 ......

음악은 BTS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 관왕
영화는 아카데미 상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세계를 지배하고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 AKB (웃음) 쟈니즈 (웃음)

아이돌에게 쉽게 학예회 같은 영화를 만드는 최근 일본 영화계는 국제적으로 갈라파고스. 우리끼리 국내상을주고 받고, 그걸로 만족하고 있다. 일본의 영화제에서 지난해 최우수 뭐뭐, 누군지 몰라도 시대에 뒤쳐졌다곤 생각 않는다.

일본은 과거에 세계에 통용되는 감독과 작품이 많이 있었다. 그 무렵 한국은 폐쇄적 외국의 문화는 저급하다고 셧아웃. 한국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음악을 비롯해 국책에 힘을 넣어왔다. 일본에지고 싶지 않은 기분도 상당히 강했던 것. 이에 비해 일본은 국내에 만족하고 오 냥코 클럽, 아직도 AKB. 정말 평화로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도쿄 올림픽 이후부터 단번에 세계에서 팽개쳐 질것 같아 무섭다.

왜 일본은 탤런트가 메인이 되는 영화 일까?
극단의 배우도 좋지 않아? 그런 탤런트를 기용한 감독도 감독이 지요

한국의 소프트 파워. .
외화 벌이 사명이 있다. 국가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치밀한 마케팅 아래 재능과 돈과 물건을 결집하고 세계에서 지금 이기고 있다.  돈벌이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있다.
세계에 대한 문화적 출력이 기업 단위의 일본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나라를 짊어지고있다.

K-POP 아티스트로도 물론 재능도 있겠지만, 댄스도 노래도 매우 평균적으로 높은 수준.
인터뷰에서도 모두 진출하는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구사합니다.
굉장한 압력에 노출되어 진심으로 목숨을 걸고 달려 들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자살도 많은 것이 아닌가.

쟈니도 AKB도 물론 열심히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 연예인에게 느끼는 대단함은 없다.
각오가 다르다.

적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징병제도 위기감에 노출 되어 있는 것도 클 것이다.

이길 수있을 리가 없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한국에 압도적으로 갈라져버렸다.
분하지만 한국은 훌륭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있다.

일본은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도 뒤쳐져 작품이 아니라 누가 노래하나 마나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살려 누가 팔리는게 주요 요인.

영화도 유사 작품이 뒤를 쫒는데 지나지 않아 국내 시장 만 의식하고 있지 않다.
글쎄, 칸에서 평가 받는데.

앞으로 국내 시장 만보고 있으면, 인구의 감소에 따라 규모가 축소되고 퇴색한다.

너무 늦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메이드 인 재팬이며, 해외에 당당히 어필 할 수있는 콘텐츠를 제공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전부라고는 말 못하지만 먼저 안방에서 보는 일본의 드라마가 유치. 너무나 유치. 부끄러 울 정도.
각본도 연기도 유치.
게다가 연예인 (대단한 재주도 없지만)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유치의 극치.
유치한 내용을 유치한 시청자가 기꺼이 보니까 유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J-POP에 타고난 재능은 있지만, 쟈니즈 나 AKB 같은 아이돌 혼합으로 때문에  소리에 묻혀 버린다.
그리고 각 기획사는 해외에 파는 노하우도 의사도 얇다.
유치한 팬을 질리지않게 적당히 기꺼이 즐거워해서, 진보도 없다.
이제 해외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없다.
그중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중국 작품에 잡혀 추월된다.
일본인은 대체로 욕심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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