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잘못'했으니 '선처'해달라고?
1400만원 갈취했는데 700만원 합의금이 과하다고? 가해자부모 인성
판사님의 말대로 자기 자식이 한일에 대해선 1도 생각치 않고 오직 자신이 받을 피해만 생각한 모습이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아이들 꼬락서니 하나 하나가 지들 부모에게서 온거죠 뭐
700만원 합의금 1400만원 갈취한건 아님 강간사건인데 700만원에 합의보자 하니까 과하다고 지랄떠는거임 풀영상보면 나옴
강간죄로 합의를 700으로 보자고 한거였어요??? 7000만원으로 해도 모자를판인데 미친것들 이란 말밖에 안나오는구먼
1400만원 갈취랑 700만원 합의금은 다른사건이에요 편집땜에 짜맞춰진것 같습니다 700만원 합의금은 강간사건입니다
공식집계만 1400만원이면 훨씬많이뜯은거아님? 도대체 얼마를 뜯은거냐 학교생활해봐야 꼴랑 3년일텐데 대학교 등록금을 쳐뜯어가네
일진들 저렇게 겁먹으면서 봐달라하네
방구석에서 취업도 못해서 남 비방하고 킬킬대는 니 얼굴을 거울로 봐봐. 부모님이 아침에 너 먹여살리려고 출근할때 얼마나 우시겠니..
천종호 판사님이 진짜 대단한 이유는 호통때문이 아니다 저렇게 판결을 내리고 그 이후에도 저런 문제아 친구들을 관리 해준다 필요한문제를 도와주고 다시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는 그런 부분에서 칭송을 듣는것이다
여기서 공통점 한가지 자식이 쓰레기면 부모도 90프로는 쓰레기다ㅋㅋ
가장 이해안되는거 2가지가 선배가 돈달라면 지돈주면되지 왜 남의돈 뺏어주냐 랑 모친이 남의돈 뺏는게 잘못된 행동인줄 몰랐다고 변명하는거다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제일 어이없는거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피해자가 그동안 마음고생해온거에 대한 사과가 저 두세마디로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뭐 전교 9등도 공부 잘하는거는 맞긴한데, 지 공부 잘한다고 어필하면 조금이라도 정상참작 해줄 줄 알았나봄ㅋ
사람 절대 안 변함 쉽게 안 변한다는 말은 틀림 나이 고사하고 죄 지은 얘들은 절대 피해자가 받았을 고통 생각 1도못함 엄중한 처벌이 제일 좋은 해답임
가해자는 피해자에 대해 모른다. 자신들이 가해자라는것을 모르고 웃고, 떠들때 피해자들은 울고, 자살까지 한다는걸
전교 9등이 그게 나쁜행동인지 몰라?ㅋㅋ 판사앞에서 변명을 해도 어떻게 저렇게 무식하게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