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탈모, 대머리 연구를해온 교수와 질의응답

오사카 대학 대학원 교수이며, 30 년 이상 탈모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의 대머리 연구에서는 확실히 전문가입니다.

30 년 이상 대머리를 연구해 온 오사카 대학 교수

Q 모공이 막히거나 더러우면 머리가 빠지나?

A 본래 피부의 오염 정도에 머리 성장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모공을 청소해도 빠질 머리는 빠진다.

 

Q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탈모는 막을 수 있나?

A 통계 상 30 년 전 생활습관, 식사 등 지금과 비교해도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빠질 머리는 빠진다. 

 

Q 해초를 먹으면 머리가 잘 나는지?

A 해초만 먹어도 뿐 머리는 나지 않는다.

 

Q 두피가 딱딱하고 얇으면 머리가 잘 빠지니까 마사지하면 좋은가?

A 50년된 미신이다.  남성형 탈모증은 두피가 부드럽고 혈액 순환이 좋아도 빠질 머리는 빠진다. 

 

Q 탄산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자라나

A 안난다. 기분이 시원할 뿐.

 

Q 논실리콘 샴푸는 두피에 좋은가?

A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해도 좋다. 

 

Q 머리에 습기가 차면 머리가 빠지나?

A 관계 없다. 빠질 머리는 빠진다. 

 

Q 체모가 적은 사람은 머리가 덜 빠지나?

A 관계 없다. 빠질 머리는 빠진다. 

 

Q 흰머리는 머리가 덜 빠지나?

A 관계없다. 빠질 머리는 빠진다. 

빠질 머리는 빠진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주로 남성 탈모의 경우입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주로 남성 호르몬의 작용의 결과이며, 모두가 테스토스테론의 상태는 대부분이 유전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민간요법은 별로 도움이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