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왜 하필 나입니까?(Why me?)".

그러자 신은 그에게 이렇게 되묻는다.

"왜 넌 아닐거라 생각해?(Why not?)".

 

결국 니가 뭐라고..

나빠쪄!!. ㅠ

 

 

슬픔을 겪고 있는 순간에는 곧 닥쳐올 기쁨을 기대하고

기쁨을 겪고 있는 순간에는 곧 닥쳐올 슬픔을 경계하라

 

 

 

사람을 평가할 땐

얼마나 자주 쓰러지는가를 보지 말고

얼마나 금방 일어나는지를 보라

 

 

 

바이든을 일으킨 2컷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