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 오래 산다는 비책

피부가 좋아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혈색이 좋아지며 건강이 좋아지는

젊어지는 신체의 기능을 되살리는 방법

 

1일 3식은 틀렸다.

삼시세끼를 중요시하는 나라이고 대식으로 유명한 한국사람들.

그런데 삼시세끼를 다 먹는것은 건강에 안좋다??

책에서는 삼시세끼를 다 먹기에 

살이 찌고, 늙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며, 병에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식사를 중요시하고 삼시 세끼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이 먹지도 많는데 양을 줄여서 세끼를 잘 먹는데 

그런데 그렇게 잘 먹고, 살이찌고, 피부가 쳐지고, 당뇨나 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문제는 충분한 양을 넘어선 세끼니를 먹고 있기에 살이찌는것이다. 

 

 

 

삼시세끼는 위장과 간에 부담을 준다.

식사와 식사 사이의 시간은 5~6시간 정도. 

음식물이 소화기관에 들어가면, 위 간 장 등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이 소화가 되는 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소화를 다 시키기도 전에 다시 음식물이 들어오게 되면

소화기관은 다시 일을 하게되고...

이렇게 쉴 틈 없이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분해를 담담하는 간의 경우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몸의 노화, 혹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

 

나이가 들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몸이 편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소화기관이 노화가 시작되어 몸도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

 

말하자면, 소화기관이라는 이 직장에는 휴식시간이 없었기에 이 나이가 되어 살이 찌고, 피부가 쳐지는 이유인것이다. 

젊을 때는 많이 먹고 또 먹어도 살이 찌거나 하지 않았던 이유는 소화기관도 젊었기 때문이었던건.

 

이미 당신의 소화기관은 ... 과로사 직전이라는것이다. 

 

 

공복시간 -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것

과로사 직전의 소화기관을 공복으로 쉬게 해보자

그 시간을 16시간으로 지정하는데

 

왜 16시간인가??

16시간 으로 어떤 기능이 스위치에 불이 들어온다.

그것이 전문용어로 오토퍼지 (재생)

16시간 먹지 않는것으로 내부의 에너지로 분해를 일으켜

노폐물 오래된 세포를 정리해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새로운 몸으로 재생시킨다. 

말하자면 몸 안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하고 새로 닦아 놓는 시간임.

 

16시간에 몸 안의 기능이 정리되어 새로 태어난 듯 깨끗한 몸 

맑은 피부, 깨끗한 혈액을 돌게 한다. 

 

갑자기 늙어 보이는 사람은

잠을 안 잤거나,
술 담배 많이 하거나.
엄청 먹고 있거나...

아마도 몸 안에 안 좋은것을 넣거나 너무 무리하게 돌아다니고 있다면 빨리 늙는다. 

이상적인 식사 시간

자는 시간을 공복으로 하는 경우

6시 기상

10시 견과류 - (설탕 코팅이나 캐러멜, 염분 없는)

18시 저녁

10시 취침

견과류는 오토퍼지를 활성화하는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하고 있다. 

식물섬유 비타민 식물섬유가 풍부하다. 

 

 

제 2패턴

6시 기상 22시 저녁 0시 취침 공복은 6시부터 저녁까지 

 

 

공복시간이 견디기 힘들면 견과류를 먹고 식사시간에 제대로 먹는다. 

 

16시간 공복 시간에 몸의 오토퍼지가 활성화 되며, 몸 안의 새로운 세포가 깨어난다. 

새로운 세포로 몸은 젊어지고,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