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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 팁

알몸으로 말에 탄 여인. 고디바 마크의 유래

by ㅇ아싸ㅇ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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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초콜릿으로 유명한 고디바의 마크.

말에 탄 알몸의 여인이 머리카락으로 몸을 가린 그림이다. 

그리고 초콜릿 이름은 고디바.

저 말에 탄 여인이 고디바 부인다. 

 

이것은 실로 유명한 명화로도 알 수 있는데

알몸으로 말에 탄 여인을 그린 그림은 이것으로 유명하다. 

이 그림의 유래를 설명하자면

영주의 폭정. 그리고 높은 세금으로 주민들이 괴로워하자

그것을 말리기 위해 남편에게 요구했으나

영주는 당신이 알몸으로 말에 올라 마을 한바퀴를 돌면 그렇게 해주지.. 하여

알몸으로 말에 올랐다는 이기야로 시작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말에 오른 부인을 우려해서

아무도 창 밖을 보지 않고 구경하지 않을것을 약속했지만

 

재단사인 피핑톰은 그것을 구경했다... (옆에 고양이???????)

피핑 톰 (Peeping Tom)
엿보는 남자. 옛날 영국에서 영민을 위해 벌거 벗은 영주의 아내를 들여다 본 톰이라는 남자의 이름

다시 말하면 관음증

훗날 이런 일은 실제 없었다라고 전해지지만 좋은 이야기를 명화로 남길 정도의 좋은 이야기로 전해진다. 

 

덧붙여서, 영어로는 초콜릿도 「고디바」가 아니라 「고다이바」라고 발음한다.

악센트는 「다이」에 있고 「바」는 V이므로 「바」입니다만.

 

어느 곳에는 이런 시계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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