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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 팁

'케네디 암살 사건' 3만페이지 미공개 파일의 놀랄만한 진실

by ㅇ아싸ㅇ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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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문서보관소(NARA)는 2024년 6월,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과 관련된 미공개 기록 약 3만 페이지를 모두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로이터 기사에서 정리된 주요 요약입니다:

✅ 공개된 내용의 핵심 요약:

  • 전체 파일 공개 완료: 이제까지 비공개 상태였던 모든 관련 기록이 일반에 공개됨. 일부 문서의 특정 정보(예: 개인정보)는 보호 조치로 소량 수정되었음.
  • 의문 해소보다는 정리 차원: 대부분의 문서는 이미 부분적으로 공개됐던 것들로, 완전한 버전이 공개된 셈. 역사학자나 음모론자들이 기대한 "폭탄급 비밀"은 없었다는 평가가 많음.
  • CIA·FBI 관련 문서 포함: 공개된 문서 중에는 CIA와 FBI가 조사한 내용, 리 하비 오스왈드(케네디 암살범)의 해외 활동 및 감시 내용 등이 포함됨.
  • 멕시코시티 관련 문서: 오스왈드가 암살 전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쿠바·소련 대사관을 접촉했던 기록이 다시 주목됨. 하지만 구체적 연계 증거는 없음.
  • 추가적인 음모론의 증거는 없음: 파일에는 CIA나 다른 정부 기관이 암살을 주도했다는 직접 증거는 없음. 이에 따라 공식 조사의 결론(오스왈드 단독 범행)이 바뀔만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 "놀랄 만한 진실"은 있었나?

  • 현재까지는 '놀랄 만한 폭로'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일부 역사학자들은 오스왈드의 해외 활동과 정부기관의 사전 인지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있음.
  • 미공개 기간이 너무 길었다는 점이 의문이라는 시선도 존재. "왜 60년 넘게 감추었는가?"는 여전히 일부 음모론을 자극하고 있음.

 

구체적인 문서 내용 일부 요약

🔍 주요 공개 문서 요약 (2024년 공개 중 일부 핵심 사례):

1. CIA의 리 하비 오스왈드 관련 보고서

  • 오스왈드가 암살 전 멕시코시티에서 쿠바 및 소련 대사관을 방문한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공개로 CIA가 그의 활동을 당시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음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 CIA는 멕시코 주재 통신 감청 프로그램을 통해 오스왈드의 통화 내용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었으며, 일부 문서에서는 오스왈드가 자신을 "쿠바 망명 도우미"로 자처한 기록도 있습니다.

2. FBI의 정보 보고서

  • FBI는 오스왈드가 암살 사건 전 몇 주 동안 극좌 정치단체와 연계된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 또한, 오스왈드의 아내 마리나의 러시아 커넥션에 대한 조사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FBI는 마리나를 통해 소련 정보기관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 흔적이 있습니다.

3. CIA 요원 및 해외 정보망 관련 문서

  • CIA 내부 요원명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내 정치 작전 관련 문서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케네디 암살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당시 미국 정보기관의 냉전 전략을 보여주는 자료로 가치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4. 특정 문서의 수정 이력까지 공개

  • 예전에는 검열되어 가려졌던 문서의 기존 블라인드 처리 항목이 이번에 복원됨. 예를 들어, CIA 내부 직원 이름, 정보 출처 코드명, 외국 첩보망과의 연계 내용 등이 일부 해제됨.
  • 어떤 문서는 특정 날짜와 장소에서 오스왈드 감시 활동이 있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참고로 이런 문서들도 포함됨:

  • 국무부의 외교전문 (오스왈드 관련 해외 정보 공유)
  • 암살 직후 대응 시나리오, 보안강화 보고서
  • 당시 군 정보기관의 반응 보고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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